“도축장 시설 개선, 건폐율 상향조정 필수”

까다로운 위생관리 기준 맞춰 설비투자 요구
상당수 도축장 개발제한지역 내 위치해 난항
업계 “건폐율 최소 40% 확보 위한 예외규정을”

2017.06.02 1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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