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계 농협법 대응 ‘강경모드’

공동비대위, 일간지 광고 통해 입장 표명
정부에 특례 존치·지주 설립 거듭 촉구
50만명 서명부 전달·궐기대회 일정 조율

2016.08.31 11:25:4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