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존치·축산지주 설립 여론 ‘빗발’

공동비대위 서명운동 참여 축산인 48만4천명
현장, “농협법 개정에 농심, 반드시 투영돼야”
“업계 의견 관철 위한 축산지도자들 책임 막중”

2016.08.05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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