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정책’ ‘책임지는 농민’ ‘국민 격려’ 조화 이뤄야

<지령 3000호 특집>
미래축산 해법 제시한 이병규 축단협회장

2016.06.03 18:41:0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