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액만 봐도 축산지주 설립 당연”

전국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서 당위성 피력
특례 존치·축산대표, 조합장 직선제 관철 결의도

2016.04.07 20:27:1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