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방역, 비상체제서 사전예방체제로 전환 검토

오리협 ‘사육환경 개선 방안 토론회’서 밝혀

2015.04.17 11:22: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