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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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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축산물 우수성 한껏 뽐냈다
[축산신문홍석주기자] 댄싱카니발과 함께한 제5회 치악산 한우축제<사진>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강원 원주 따뚜경기장 일원에서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축협·축종별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의 개막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회 의원 다수, 김진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상무, 김진만 강원축협운영협의회장 외 관내 조합장 다수, 박영철 한우협회 강원도지회장, 정태홍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 안기선 양계협회 강원도회장, 내·외국인 방문객, 원주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댄싱카니발과 함께한 치악산한우축제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성장 발전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청정 강원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원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이 갈수록 어렵지만 청정, 고품질 한우고기 생산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축산인 저력으로 어려움을 당당히 해쳐나가자”고 당부했다.이번 행사기간 내내 강원지역 생산자단체 회원들이 대거 출동해 관내에서 생산한 축종별 축산물 소비 홍보활동에 매진했다.한우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김영록)는 매일


양돈불황에…후보돈시장도 ‘냉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후보돈 시장에도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종돈업계에 따르면 농장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나 후보돈 분양 실적이 6월부터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4월부터 분양이 늘기 시작해 6월 최고 성수기에 이르렀던 예년의 후보돈 시장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는 한달 앞서 비수기에 접어든 셈이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올해는 그 감소폭이 더 크다는 게 종돈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불투명한 양돈시장 전망의 여파라는데 이의가 없다. 연중 최고시세가 형성돼온 6월임에도 올해는 돼지가격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며 장기불황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중국의 ASF 발생과 공급부족 사태가 국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마저 희석되다 보니 저돈가 기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가급적 일정수준의 모돈갱신율을 유지해 왔던 양돈농가들까지 점차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번식용씨돼지 이동실적에서 확인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와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6~8월 번식용씨돼지(F1·교잡, 수퇘지 제외) 이동두수는 모두 5만3천31두로 전년동기 대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