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이 국제비교숙련도(FAPAS) 평가에서 영양성분 분야 3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참여 기관 간의 숙련도를 비교하는 평가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평가에서 핵심 영양성분 항목인 수분과 비타민C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판정을, 올해 처음 참여한 회분 분야에서도 ‘만족’ 판정을 받았다.
해썹인증원은 2024년 영양성분 분야 국제비교숙련도(FAPAS)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매년 평가에 참여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앞으로도 시험·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국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생산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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