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이 ‘2026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개최를 확정하고, 지난 1일부터 후보 공모를 시작했다 .
동물복지국회포럼은 2015년 국회 사상 최초로 동물보호·동물복지 정책입법을 다루는 국회의원연구단체다. 여야를 초월해 27명의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올해로 8회를 맞는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국내 소재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직접 신청하거나 추천할 수 있다 .
심사를 거친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 행정안전·농림축산식품부·기후환경에너지부·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
공모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홍근 의원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다. 국회가 앞장서고 현장이 함께하며 국민의 관심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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