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이 상호금융 금융자산 1조 원을 달성하며 김포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축협은 지난 8월 상호금융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에 따른 농협중앙회 달성 탑<사진>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건전한 사업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꾸준히 금융사업을 확대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현재 김포축협은 본점을 비롯한 8개의 신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금융 예수금 5천345억여 원, 대출금 4천675억여 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건전성을 중심으로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도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
김포축협은 금융사업의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 축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교육·복지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협동조합의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포축협 신용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윤중 상임이사는 “이번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건전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혜택과 실익을, 지역사회에는 더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김포축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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