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9.1℃
  • 맑음제주 20.9℃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평축협 여준선 상무, 농협중앙회장상 수상

사료 판매 확대·연체채권 감축 등 공로 인정
전국 139개 축협 직원 중 유일 선정 ‘쾌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 여준선 지도경제상무<사진>가 축협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139개 축협 직원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여 상무는 1998년 양평축협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축산 현장에서 조합원과 소통하며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 경영 발전에 힘써왔다.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조합원 지원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 특히 농가별·분기별 판매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가의 사료 수요와 기호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최근 3개년 평균 2만7천83톤이던 계통사료 판매량을 2023년 3만319톤으로 약 12% 늘렸다.
경제사업 연체채권 관리에서도 성과를 냈다. 상시 점검과 맞춤형 회수대책을 통해 2023년 말 1억6천200만원이던 연체금액을 2024년 11월 말 4천400만원으로 약 70% 줄였다. 연체비율도 1.49%에서 0.42%로 낮춰 2024년 전국 축협 경제사업 채권관리 평가그룹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가축시장 구축과 드론 항공방제사업 도입을 추진해 변화하는 축산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조사료 생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2023년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2025년 중앙회장 공적상을 받는 등 전문성과 현장 실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여준선 상무는 “저 혼자만이 아니라 직원들이 함께해 줬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양평축협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