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기관 평가에서 받은 수상금 전액을 세종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명절을 맞아 동물복지 계란 5천250개와 생활용품 등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축산환경관리원이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청렴노력도 우수기관과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 150만원으로 마련했다. 수상금으로 대상㈜의 ‘청정원 동물복지 계란’ 5천250개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해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사랑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특히 동물복지 계란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세종지역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7곳에 직접 배송됐다.
기부 전달식은 지난 21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과 대상㈜ 관계자,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기관이 거둔 성과의 결실을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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