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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고품질 원유 앞세워 그릭요거트 시장 ‘잰걸음’

‘더 진한 그릭요거트’, 판매량 전년 대비 4배 성장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파머스그릭’, 제품군 확대…맛·휴대 편의성 강화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한 식단 관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그릭요거트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 8천15억 원에서 지난해 2조 원대로 성장했고, 그중에서도 그릭 요거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그릭요거트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먼저, 2023년 ‘서울우유 그릭요거트’로 출시해 2024년 리뉴얼한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제형으로 만든 수제 타입 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자랑하고, 꾸덕한 식감도 극대화했다.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맛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과일, 그래놀라, 꿀 등의 토핑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현재 ‘더 진한 그릭요거트 2종(100g/450g)’과 ‘더 진한 그릭요거트 소프트 2종(100g/450g)’,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100g)’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4배가량 성장했다.
지난 5월에는 나100% 원유를 사용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하며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유산균을 사용해 담백·고소한 맛을 극대화했고,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했다.
또 안정제, 색소, 감미료, 향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150g/400g)’과 10대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블루베리를 더한 ‘블루베리(150g/400g)’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7월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도 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한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1급A인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했으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산미는 낮추고,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했고, 파우치 형태로 휴대 편의성을 높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까지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원유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그릭요거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요거트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차별화된 그릭요거트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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