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포크빌 축산물 직영판매장 두정공원점’을 개점<사진>하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축산물 유통사업 확대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8월 26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현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열고 자체 생산한 고품질 한돈과 한우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점 첫날부터 고객 약 600명이 매장을 찾아 조합 축산물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정공원점에서는 조합의 한돈 브랜드 ‘포크빌’과 한우 브랜드 ‘입안한우’를 판매한다. 조합은 유통단계를 줄여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신뢰받는 축산물 전문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제만 조합장은 “조합원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건전한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와 투명한 거래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지속해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포크빌 축산물 직영판매장 두정공원점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원2길 23-3에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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