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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한마음대회 마무리…현안 해결 위한 소통의 장 이뤄

8개 지역 2천여 명 참석…조합 현안·조합원 애로사항 공유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교육지원사업비·재고분유·반기간총량제 등 집중 질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8월 25일 경인낙농센터(강화·김포·인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서울우유 한마음대회<본지 9월 4일자 기획 참조>’가 지난 8일 북부낙농센터(동두천·양주·연천)를 끝으로 8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조합원과 가족 2천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마음대회에서는 교육지원사업비 80억원 미지급 문제를 비롯해 재고분유 6천톤 처리 방안, 연간총량제에서 반기간총량제로 전환하면서 납유량이 줄어든 문제, 낙농육우협회 회비 인상 및 사용처 등에 관한 문의가 집중됐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지난 4월 연간총량제에서 반기간총량제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내년도 시행 여부를 사전에 예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합원들이 미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합이 명확한 방침과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머리를 맞대고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며 “특히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내년도 반기간총량제 시행 여부는 목장별로 부여된 납유 물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인 만큼, 조합이 조속히 방침을 결정해 조합원들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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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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