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임직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8월 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임직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공공 분야를 비롯한 각 기관의 인권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평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인권 존중 실천 의지를 비롯해 인권 중심의 선제적 제도 정비, 인권침해 구제와 조직문화·근무환경을 아우르는 인권 존중 내재화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면서 기관 인권지수가 5년 연속 상승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와 함께 12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유지하는 등 인권 친화적인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인권경영 대표 우수 사례와 혁신성과 발표도 함께 진행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임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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