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과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양 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8월 25일 나주시청 이화원에서 기탁식<사진>을 갖고, 양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대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축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와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상필 조합장은 “나주와 강진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축협의 고향사랑 교차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과 제해중 농협 나주시지부장, 장영조 농협 강진군지부장, 양 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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