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한기웅)는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62번길 11-13 농업인회관 2층에 새롭게 단장한 도지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와 도지회 임원, 각 시·군 지부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우협회의 상징성을 살려 한우 머리를 올린 고사상 앞에서 새 사무실의 안녕과 부산·경남 한우산업의 발전, 회원 농가의 경영 안정을 기원했다.
이날 한기웅 도지회장은 “새 사무실을 부산·경남 한우농가의 목소리를 모으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소통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농가 권익 보호와 조직 결속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입주한 경상남도 농업인회관은 2004년 증축 이후 20여 년간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가 심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전면 개보수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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