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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3주기 수의학교육인증 '명확·공정 총력'

인증원,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영역별 기준' 소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원장 김대중)은 지난 19일 세종공동캠퍼스 충북대에서 ‘2026년 3주기 수의학교육 인증평가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열고, 효율적 인증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증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제주대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이 1주기 수의과대학 평가인증을 완료했다.
2주기 평가인증은 2021년 건국대를 출발점으로 해 2025년 마무리됐다.
올해부터 3주기 평가인증 기준이 적용된다.
인증원은 유럽수의학교육인증기구(EAEVE), 미국 수의사회(AVMA), 국내 보건의료평가인증기구 인증기준 등을 분석하고, 교육부 심의 등을 거쳐 평가항목을 보완·개발해 3주기 평가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천명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수의학교육 평가·인증 평가자의 윤리와 책임’을 강연했다.
이어 담당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각각 1영역 조직과 운영, 2영역 교육과정, 3영역 학생, 4영역 교수, 5영역 시실 및 자원 등 영역별 평가인증 기준을 전달하고, 자체평가보고서 작성 등 세부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실무실습, 종합토의 등을 통해 미비점 보완에 힘썼다.
김대중 인증원장은 “빠른 시일 내 수의학교육인증이 의무화됐으면 한다. 이번 워크숍이 명확하고, 공정한 3주기 평가인증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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