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10일 조합 아라종합타운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 휴가철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이동형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제주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제주축협은 지난 2월 동절기 헌혈캠페인에 이어 이번 하절기에도 헌혈행사를 실시하며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축협은 헌혈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천창수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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