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7월 25일 고양시 장애인권익협회 고양시지부와 함께 제8회 ‘사랑의 복 삼계탕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문촌마을 영구임대주택 주민과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삼계탕 400인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완식 조합장을 비롯해 이윤승·김운남 경기도의원, 김정희 고양시의원, 고양축협 임직원과 봉사단체 하리·고양마음봉사단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과 먹거리를 준비하고 배식과 전달을 도왔으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유완식 조합장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준비한 삼계탕이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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