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
상호금융대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1천10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매출총이익 성장률과 연체비율 등 총 1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다.
군위축협은 2023년 상호금융대상 최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저원가성예금 평잔 성장률과 NH콕뱅크, 리스크관리, 매출총이익 성장률, 연체비율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박배은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들이 한마음으로 조합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심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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