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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축평원, 한우 유통 실무교육 실시…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경매·가격 형성 원리부터 사양관리까지 실무 중심 교육…유통 전문성 강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한우 유통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경매와 가격 형성 원리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협사료 마케팅 및 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 경매(경락가격) 및 유통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한우 경매 시스템과 운영 구조, 유통 구조 및 경락가격 형성 원리, 근출혈 발생 원리와 사양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매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성을 강화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이론과 현장 실무 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과 AI 적용 사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업과 대학, 유통업체 등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산·유통·판매 등 유통 단계별 직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축산 유통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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