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국중남·서암벌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사진>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올해 관내 양봉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벌꿀 작황과 생산량을 비롯해 꿀벌 질병, 기후변화 등 주요 양봉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양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회원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지부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중남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확산 등으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부 활동을 활성화해 김포지역 양봉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최근 양봉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요 현안과 농가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부 차원의 활동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회원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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