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는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한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금융·산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모멘텀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포아는 연구부터 생산까지 자체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역유전학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중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 뿐 아니라 태국, 캄보디아,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진행 중이다.
조선희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에 투자,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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