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6월 30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성심관에서 조합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암소 검정사업 참여농가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한우 암소 검정사업은 암소별 유전능력평가 정보를 바탕으로 고능력우의 다산을 유도하고 저능력우의 조기 도태와 맞춤형 씨수소 계획교배를 지원함으로써 조합원의 암소개량을 돕는 사업이다. 청주축협은 매년 개량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개량사업 참여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종축개량협회 이기환 박사가 ‘한우 암소 유전능력을 활용한 개량 방법'을, 드림축산종합컨설팅 위영환 대표가 ‘초음파를 활용한 암소개량과 선발·도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종범 조합장은 “전쟁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사료와 조사료 가격이 상승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암소개량을 통해 우수한 유전형질을 갖춘 송아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한우 생산성을 높여 조합원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