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한우 2026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16두가 선발됐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소장 조주형)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신규 보증씨수소 16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보증씨수소는 전국 한우농가의 개량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원으로, 우수한 씨수소를 선발해 보급할수록 소비자는 더욱 균일한 품질의 우수한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이번 선발은 총 130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종합 비교·분석해 이뤄졌다. 신규 선발된 보증씨수소 16두의 냉동정액은 오는 8월부터 전국 한우 사육 농가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조주형 한우개량사업소장은 “보증씨수소는 대한민국 한우 품질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다.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증대와 고품질 한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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