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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철저한 모돈 관리로 생산성 높이자”

대전충남양돈농협 미래양돈경영자협 세미나 개최
하반기 운영 방향 등 논의…후계 양돈인 역량 강화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6월 23일 천안 부에노카페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 및 운영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혹서기 가축질병 방역과 사양관리, 모돈 관리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초 발생한 ASF의 영향으로 일정이 순연된 이후 올해 처음 열린 모임이다.
홍성윤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준 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방역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양돈농협 수의방역팀 이준호 수의사는 ‘하절기 사양관리 요령’을 주제로 혹서기 사양관리의 핵심 사항과 모돈 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철저한 사양관리와 모돈 관리로 여름철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또 김인수 대전충남양돈농협 비상임감사는 ‘관계의 재해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가족 중심 경영 형태인 양돈업에서 부부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토의에서는 하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과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가는 협의회로 발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대전충남양돈농협의 2세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 자녀와 후계 양돈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간다는 신념 아래 선진 양돈업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천안=황인성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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