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리얼팜 주식회사(대표이사 장익준, 이하 '리얼팜')가 글로벌 종돈기업 ‘트루 노틱스 제네틱스’ (True North Genetics, 이하 TNG / 구 Genesus)와 한국시장 독점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얼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독점 딜러로서의 지위가 공식화 되면서 TNG는 물론 Jersey Red Duroc 브랜드 관련 캐나다 혈통증명서 및 종돈개량 프로그램(Maxgen) 성적 데이터가 자사를 통해서만 국내에 공급된다.
이에따라 TNG측에서 기존의 국내 딜러에 대해 Genesus 및 True North Genetics 관련 모든 홍보와 홍보물 사용의 즉각 중단을 공식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얼팜 장익준 대표는 “국내 농가들은 캐나다 혈통증명서 및 Maxgen 성적 데이터가 동반되는지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TNG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로서 정확한 혈통 정보와 성적 데이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종돈 유통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NG 본사는 그동안 제네수스 종돈 수입이 원활치 못해 한국 고객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감안, 올해 수입분에 한해 유료 할증료(Premium Surcharge)를 자사가 전액 부담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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