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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대학생 아이디어로 찾은 국산 우유 경쟁력…청춘락유 성료

‘신선함’을 감각으로 경험, 성신여대 Koldplay팀 대상 수상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전국 10개 대학과 함께 진행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제6기 청춘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춘락유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광고·홍보·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참신하고 트렌디한 시각을 바탕으로 국산 우유(K-MILK)의 소비 촉진 방안과 홍보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6년째를 맞았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전국 10개 대학의 광고·홍보·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 총553명이 참여했다.

지난 6월 20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열린 본선대회에는 각 대학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 팀이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Koldplay’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타이머’팀과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착둥이들’팀이 금상을 차지했다.

‘Koldplay’팀은 수입 유제품과 차별화되는 국산 우유의 핵심 경쟁력을 ‘신선함’으로 정의하고,이를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전달하는 데 주목했다.

특히 신선함이 소비자에게 중요하게 인식되는 가치임에도 직접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신선함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인 ‘차가움’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신선함을 경험으로 전환한 ‘It's KOLD TIME’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승호 위원장은 “참가 학생들이 제안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국산 우유 소비홍보 활동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실효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적극 검토해 향후 마케팅 및 홍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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