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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전북 익산서 '2026 보수교육' 실시

육계농가 방역역량 강화… 법정 의무교육 6시간 진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가 지난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육계 사육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관련 법령 ▲축산환경 관리 ▲가축질병 예방 ▲가축방역 관리 ▲ICT 활용 스마트축산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관계자와 계열화사업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방역정책과 농장 관리기법, 스마트축산 기술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문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인 동시에 농장의 경쟁력과 방역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육농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이 함께 어우러져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계협회는 축산관련종사자 전문교육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축산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스마트축산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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