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 육포가 아웃도어와 운동족을 겨냥한 고단백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육포 소비도 늘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지난 4일 ‘육포데이’를 맞아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와 활용성을 소개했다.
한우 육포는 개별 포장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즐기기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부피가 크지 않고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아웃도어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운동족 사이에서도 한우 육포는 고단백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 육포 30g 기준 약 13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열량은 98kcal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낮아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나 체중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한우에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으며, 아연·철분·비타민 B군 등 다양한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어 에너지 대사와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육포데이를 맞아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한우 육포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야외 활동과 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한우 육포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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