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만 65세 미만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영암축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영암축협은 그동안 건강검진 지원과 대상포진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정책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복지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이 곧 영암축협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의료 지원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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