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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사내 부부직원 간담회 개최

가정의 달 맞아 9쌍 참여…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논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사내 부부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5월 27일 사내 부부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부부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겪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본부장과 전무이사를 비롯해 사내 부부직원 9쌍이 참석했으며, 오찬과 레크리에이션, 타운홀미팅 형식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생활 습관과 직장생활을 주제로 한 ‘부부 공감 퀴즈’와 팀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우리만 겪는 고민이 아니었다”,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며 느끼는 장점과 긍정적인 경험, 업무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가족친화 제도 개선 방안과 조직 내 배려 문화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같은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사내 부부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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