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이 운영하는 ‘다비퀸 30클럽’에 올들어서만 5개 농장이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다비퀸 30 클럽’은 다비육종의 고능력 종돈 사용 농가 가운데 연간 PSY 30두 이상을 달성한 최고 수준의 우수농장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그만큼 다비육종 종돈의 유전적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금강축산(충남 부여) ▲대덕농장(전북 정읍) ▲대원농장(경기 이천) ▲신벌농장(경남 진주) ▲표준농장(충남 보령) 등 5개 농장이 ‘다비퀸 30클럽’의 12~16호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 모두 철저한 기본 관리 및 질병 통제, 정밀 사양 관리를 통해 비약적인 번식 성적 개선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다비육종이 지속해서 개량해 온 종돈 유전자의 우수성과 농가의 체계적인 현장 관리 기술이 결합할 때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사실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다비육종은 전북 정읍의 인솔육종(주)(대표이사 이윤택)도 종돈생산기지에 합류하며 호남을 비롯해 충남 · 영남권역에 대한 종돈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하게됐다. 다비육종은 지난 15일 인솔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인솔육종에서 생산된 다비퀸-S(F1) 후보돈을 분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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