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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한국양봉협회, 문세정 신임 전무 취임

행정·정책·대외협력 실무 두루 갖춘 전문가 평가
“직불제·의무자조금 도입…회원 권익 향상 집중”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지난 1년간 공석이던 전무직에 문세정(만60세·사진) 씨를 신임 전무로 내정하고, 이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세정 신임 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정부·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정책 전문가다. 정책사업 수행은 물론 경영관리, 홍보, 대외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김천 출신인 문 전무는 1988년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행정원을 거쳐 서울연구원(산업진흥원) 기획팀 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5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에서 경영기획팀 차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회사무처에서 국회의원실 비서관(5급)과 보좌관(4급)을 지냈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인협회 사무국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전략기획부 차장 등 다양한 기관에서 조직 운영과 정책 기획 업무를 수행해 왔다.
문세정 신임 전무는 “한국양봉협회의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과 효율적 운영을 비롯해 양봉직불제 및 의무자조금 도입을 통한 회원 권익 향상, 국회 및 행정부와의 정책 협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협회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일터, 가족 같은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봉협회는 “문 신임 전무의 풍부한 행정·정책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이 협회 발전은 물론 양봉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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