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연다.
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상 60초 이하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농촌공간, 지역자원과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활력 있는 농촌, 주민 주도의 농촌공간 조성 등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소통24와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1천200만원이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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