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축산물공판장 인근 마을인 어음1리와 어음2리를 찾아 ‘축산물 정(情)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제주축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어음1리와 어음2리 각 마을 리사무소에 돼지고기 90kg씩 총 180kg를 전달했다. 전달된 축산물은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물공판장과 오랫동안 이웃해 온 어음1리·어음2리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천창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축산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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