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산단체협의회(회장 박종구·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는 지난 15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올해 주요 축산행사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박승서·진천축협장)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과 축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박종구 회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가축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와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충북 축산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통해 충북 축산인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승서 회장은 “축종별 단체장들이 충북 축산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재 축산 여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혼자 가는 길은 어렵지만 함께 가면 길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지혜를 모아 충북 축산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15일 증평군 체육공원에서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2026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축종별 단체 간 화합과 교류 강화를 위해 7월 중 충북축산단체협의회 단합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주=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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