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범사회적 운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아 ‘나눔축산운동 제대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승수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 20일 운동본부 사무국에서 전문언론 간담회를 갖고 든든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나눔축산 알리기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개인회원 맞춤형 관리 운영 프로그램을 도입해 후원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를 제시할 계획이다. 후원회원 모집을 확대해 나눔축산운동의 저변을 넓히고, 축산단체, 일선축협 등과 협력체계와 연대를 강화해 사업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생각이다.”
장승수 사무총장은 나눔축산운동과 축산 바로 알리기 프로그램을 더욱 짜임새 있게 전방위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축산의 다원적 가치와 축산물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힘쓰면서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앞장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적 약자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축산의 긍정적 이해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승수 사무총장은 특히 ‘나눔축산운동 제대로 알리기’를 위한 전방위 플러스+3 방식을 추진한다고 했다. “나눔축산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넓게 알리고, 깊게 알리고, 함께 알리는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넓게 알리기는 국민 삶 속에 스며드는 우리 축산물의 필수 먹거리 역할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깊게 알리기는 축산의 진면목을 아려 오해를 이해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함께 알리기는 범축산업계가 함께 나눔축산운동에 참여 의식을 제고해 시너지를 강화하자는 내용이다.”
장승수 사무총장은 신규 후원자 발굴에 못지않게 수혜 범위 확대에도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후원 대상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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