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미생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재인정을 획득했다.
ISO/IEC 17025는 시험기관 품질경영체계와 기술적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OLAS 인정 시험기관은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기반해 국내·외에서 공신력을 갖는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재인정을 통해 미생물 시험·분석 분야 시험 수행 능력과 장비 운영 체계, 품질관리시스템, 전문 인력 역량 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썹인증원은 올해 하반기 중 할랄 관련 하람(Haram) 성분 분석 시험법에 대한 KOLAS 인정 범위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배 원장은 “앞으로도 시험 신뢰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분석 분야를 확대해 국내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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