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농촌 고령화와 소규모 양축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진장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사진>을 펼치고 있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9일 진안군 백운면의 한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농가의 사양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이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을 계획·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진장 관내 축산농가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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