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18.3℃
  • 맑음대전 15.3℃
  • 맑음대구 14.5℃
  • 구름많음울산 14.5℃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4.0℃
  • 흐림제주 17.8℃
  • 맑음강화 14.4℃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6.7℃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축산환경관리원, 현장 중심 실습교육 확대…전국 200명 전문인력 양성

가축분뇨 처리·악취 저감·탄소중립 대응 교육…5월부터 9월까지 운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9월까지 전국 권역별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환경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가축분뇨 업무 담당자와 농·축협 직원, 축산환경 컨설턴트, 관련 전공 대학(원)생, 축산·경종 농가 등으로, 총 10회에 걸쳐 약 20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교육은 대학과 협회, 전문센터 등 전국 9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축분뇨 처리 기술을 비롯해 냄새 저감, 환기 관리, 경축순환농업, 온실가스 감축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퇴비화, 바이오가스, 컨설팅 기법 등 직군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과정도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과 토론, 과제 수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가축분뇨 처리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무 안전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은 축산환경교육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과정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탄소중립과 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