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주)도드람양돈서비스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 여름 조합원 농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지난 1일부터 공급에 나섰다.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지연, 나아가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진다.
도드람은 이러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전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순차적으로 적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강 사료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적용하여 돼지의 체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성적 저하를 방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항산화 및 미량성분 강화를 위한 비타민/프리믹스 증량 ▲품질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사료 내 톡신 발생 방지를 위한 항곰팡이제 적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 투입 등이 이뤄졌다.
도드람은 특히 R&D팀의 사양실험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저감 효과가 검증된 성분을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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