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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울산시지회, 축제 대신 나눔으로

4천200만원 상당 한우고기 릴레이 기증
‘사랑의 한우고기’ 긍정 이미지 이끌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정인철)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맞아 한우를 매개로 지역민과 함께 의미 있는 릴레이를 이어갔다.
당초 대규모 숯불구이 축제를 계획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한우나눔행사로 선회한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지난달 29일 북구청을 시작으로 울산시와 울주군, 남구청 등에 총 4천200만원상당의 한우고기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울주군의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요리조리 쿡쿡 아빠요리교실’에도 한우고기를 지원해, 가정에서 가볍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한우가 특별한 날이 아닌 언제 어느 곳에서든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임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