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금)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4.4℃
  • 맑음부산 18.3℃
  • 맑음고창 13.8℃
  • 구름조금제주 15.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8℃
  • 구름조금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종합

농특위, 농산어촌 현장 청년들과 ‘소통’

전북 순창서 ‘청년 희망 현장 톡톡’ 토론회 개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는 지난 7일 전라북도 순창군 소재 청년복합문화공간 방랑싸롱에서 ‘농산어촌 청년희망 현장 톡톡(Talk Talk)!’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특위 산하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위원장 박경)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박경 위원장을 비롯해 ‘농산어촌청년희망네트워크’ 회원과 전북도 및 순창군 농산어촌 거주청년, 농특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도청 농업정책과 김선구 팀장은 전북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 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일괄로 지원하는 ‘2020년 생생 청년농부 농촌정착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순창군청 행정과 이도윤 계장은 청년 중심의 새로운 순장을 위한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Bovo문화관광연구소의 소장이자 순창청년포럼 대표인 장재영 소장은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년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에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장 소장은 “고추장으로 굳어진 순창의 이미를 관광 명소와 청년활동의 메카로 바꿔 나가고 있다”고 자부심을 비쳤다.
문화기획 방랑싸롱의 설자연 팀장은 다양한 농어촌지역의 청년들과 지속적 연대와 활발한 활동을 위한  ‘소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소소한 방아실의 이유미 방아실장은 소농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귀한 경험을 공유했다.
박진도 위원장은 “향후 강원도 등 모범적인 사례가 있는 지역들을 계속 방문하면서 현장토론회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