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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농가, 우량암소 하반기 경매행사

내달 20일 경북 영주가축시장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육종농가협의회가 하반기 우량암소 경매행사를 경북 영주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우육종농가협의회(회장 이병환)는 지난 19일 대전에서 임원회의<사진>를 갖고 하반기 우량암소 경매행사와 관련된 사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 경매행사는 경북 영주시에서 열리는 2019전국한우인대회와 연계해 영주축협가축시장에서 9월 20일에 개최키로 했다.
대상우는 암송아지의 경우 2019년 2~3월에 분만한 개체이며, 경산우는 2019년 5~6월 계절번식한 개체 중에서 임신감정 3~4개월령인 개체다. 
친자확인 및 유전능력평가가 완료된 개체로 브루셀라, 우결핵, 구제역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은 개체만 출장이 가능하다.
협의회는 경매 출품대상우에 대해 이모와 흑비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유전능력평가결과 하위 20%개체는 제외한다.
이병환 회장은 “한우협회가 개최하는 한우인전국대회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경매행사를 이것과 연계한 행사로 진행키로 했다. 많은 농가들이 참여하는 큰 대회인 만큼 경매행사의 참여도 또한 그 어느 때 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