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상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사진>이 재임용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제2 축산회관에서 2019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국민 홍보, 자조금 조성·집행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한돈 소외계층 전달, 지역 시식회, 축산냄새저감 컨설팅 사업, 축산환경 개선 계도·홍보, ASF 대응 홍보 등 2019년도 예산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상은 현 한돈자조금위원회 사무국장을 재임용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