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앱솔루트가 국내에서 5만명 가운데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사진>을 전개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올해 하트밀 캠페인은 대중들의 참여를 통해 환아들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어 저단백 식품을 기부하는 ▲행복한 한 끼 하트밀 박스 선물 동참하기와 ▲하트밀 캠페인 공유하기 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행복한 한 끼 하트밀 박스 선물 동참하기’는 올 겨울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한 하트밀 담요를 구매하면 판매수익금 전액과 매일유업의 후원이 더해져 환아들을 위한 식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선물하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