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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AI 살처분 현장 지원 군 장병 격려

9공수여단 살처분 교육장소 방문해 격려금 전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가 AI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사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포천시 영북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에 따라 반경 3km 내 예방적 살처분 인력지원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국방부는 지난 5일 9공수여단 60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과 송복근 경기도지회장, 하병훈 포천채란지부장은 5일 현장에 투입되기 전 경기도 포천소재 반월아트센터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찾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홍재 회장은 교육 전 인사말에서 “신속한 살처분을 위해 군 병력이 투입되는 것은 AI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류인플루엔자 SOP의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장병들 모두 임무를 무사히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포천 지역은 산란계 최대 집산지로 강원도와 인접해 있어 다음달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정부에서 AI 차단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이번 조치가 차후 AI 확산 차단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